
시 당구연맹 소속 정경섭(사진) 선수가 프로당구 3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깝게 패해 준우승(상금 3400만원)에 머물렀다.
정경섭은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30일 오후 11시쯤 시작된 결승전에서 최원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4(11대15, 15대6, 13대15, 6대15, 15대13, 7대15)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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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구연맹 소속 정경섭(사진) 선수가 프로당구 3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깝게 패해 준우승(상금 3400만원)에 머물렀다.
정경섭은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30일 오후 11시쯤 시작된 결승전에서 최원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4(11대15, 15대6, 13대15, 6대15, 15대13, 7대15)로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