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회와 허위경력, 김종혁 후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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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와 허위경력, 김종혁 후보 사퇴하라”
  • 더김포
  • 승인 2015.10.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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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관위는 오는 28일 실시되는 김포 시의회의원 재선거(김포시 나)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김종혁씨가 선거 공보물과 선거벽보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경기도선관위의 사실 확인에 따르면 김종혁 후보는 현재 ‘김포시 축구협회 이사’가 아님에도 ‘김포시 축구협회 이사(현)’라고 선거공보와 벽보에 기재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심각한 선거법 위반 사항이다.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보다 앞서 김포시민들은 김 후보의 음주운전 3회 경력에 많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같은 우려에도 김 후보는 경기도 선관위에서 확인한바 대로 허위경력까지 공표했다. 이는 김포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모름지기 선출직은 시민을 대표하는 공인으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김 후보는 음주운전 3회에 시민들을 상대로 경력까지 기만했다.

따라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도의원은 김 후보가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이처럼 자질 논란에 허위경력으로 시민들을 기만한 후보를 공천한 새누리당에게 공당으로서 공식적인 사과와 입장을 요구하는 바이다.

2015년 10월 2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포 시·도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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