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총 500억 투입, 최첨단 IT기술 집중 투자로 범죄없는 도시를 만든다!김포시가 2014년을 김포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안전한 도시 원년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첨단도시 구현을 위해 5년간 총 500억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화 정책을 추진한다. 인구 32만 시대를 맞아 ‘서부 수도권 핵심도시로의 부상’을 시정 목표로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는 김포시의 비전을 들어본다. ▣ 국내 최초 융합형(BTO+BTL) 민간자본 500억 정보화사업 투입! 시는 전국 최고의

4월 김포아트홀 개관으로 시민욕구 부응평화누리길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차질없이 추진 김포시는 인구 31만을 넘어 서부 수도권 핵심도시로의 도약을 2014년도 시정 목표로 정한 가운데 시민의 수요와 기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면모를 갖춰 나가는데 문화예술 행정의 초점을 맞춰 나아가고 있다. 올 4월에 개관 예정인 김포아트홀을 중심으로 공연예술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한편, 역사와 전통에 기반을 둔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평화누리길 트래킹 및 자전거 길 조성 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2014년 김포시의 시정계획을 들어본다김포시(시장 유영록)의 2014년도 시정목표는 서부수도권 핵심도시로의 위상 정립이다. 김포는 김포쌀로 대변되던 전원도시에서 한강신도시 개발과 김포지하철 건설 등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그 어느 도시보다도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에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난 한해만 33개 부문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정, 재정, 정보, 환경 등 각 분야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 높은 도약, 더 큰 발걸음을 위한

김포시가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달라진 시책∙제도를 발표했다. 2014년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살펴봤다. □ 일반행정 분야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행정의 전문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원회 인력풀을 운영한다. 그동안 시에서 운영중인 위원회에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기에 절차상 제약이 많다는 의견에 따라서다. 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소정 양식에 따라 위원 등록 신청서를 시에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www.gimpo.go.kr) 인력풀 신청 코너에 등록하

2014년 김포시 ICT(정보통신기술)를 통한 안전한 도시 원년의 해! 김포시가 편리한 교통 및 안전한 첨단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시민안전망 구축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3년 11월 김포한강신도시 U-City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교통, 안전(CCTV) 등 각종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신․구도시 교통 및 방범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12월에 발주하고 방범 CCTV 모니터링 요원을 4명에서 1

김포시 10대 시정뉴스가 선정됐다. 시는 △LH와의 김포지하철(골드라인) 사업비 부담 협약 체결, △인구 30만 시대 개막, △김포아트홀 완공, △현대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1호점 유치, △평생학습도시 선정, △구래동주민센터 개청, △김포시민축구단 창단, △민원행정대상(국무총리상) 수상, △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장애인복지관 개관을 10대 뉴스로 들었다. 김포시의 10대 뉴스를 정리해본다. ▣ 김포시와 LH, 김포지하철(골드라인) 사업비 부담 협약 체결김포지하철은 김포한강신도시 등 1,357만㎡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해소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되는 물을 정화하고 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강신도시를 비롯한 각종 도시개발 사업으로 수돗물과 하수처리의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50만을 대비해 김포시는 안정적인 원수공급 체계와 하수처리장 운영을 위한 상하수도 시설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 정수시설 확장 및 고도화 생산설비 운영김포시 고촌정수장은 인천 부평정수장으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아 1996년 10월 일일 47,000㎥의 수돗물을

“2013년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현장 곳곳에서 시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노력한 한 해입니다.” 신광철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양촌면장, 행정과장, 기획재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김포시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김포시 행정에 대한 넓은 이해와 함께 평소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을 대변하고 민의를 생각하는 생활정치에 전력하면서 시정에 큰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김포에는 많은

김포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보호 증진을 위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수렴과 지역사회 참여 주체들의 상호 협력으로 건강에 대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또한, 건강한 수명 연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지식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인식을 제고하는 등 시민을 위한 보건의료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다.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한 김포시는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파악한 시민 맞춤형 건강요구 사업을 추진하고 보

김포시가 오랜 숙원이었던 ‘평생학습도시’의 반열에 올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학습공동체 건설을 도모하는 총체적인 도시 재구조화 운동으로, 시는 그동안 평생학 습도시 선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3A 공감 프로젝트’ 추진과 친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김포추진에 앞장서고, “학습-사회참여-취업” 연계를 위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운영 등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2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경제성장 둔화, 중산층의 감소, 고용불안 심화, 가계부채의 급증 등 국가 대내외적 불안요인 속에서도 김포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이 넘치는 복지도시를 꿈꾼다. 저소득층과 약자의 보호기능을 탈피해 복지서비스 대상자가 직접 선택․ 결정하는“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김포시는 민선5기 시정방침인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성장과 복지가 조화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보편타당한 김포스타일의 살아 숨쉬는 복지정

민선5기 김포시 IT정보화비젼 수립,『정부3.0』IT분야 집중 추진! 김포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첨단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정보화 정책을 연구하고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정책기조인『정부3.0』의 전략과제 중에서 정보화분야를 선별해 시에 맞게 IT정보화비젼 및 전략과제를 수립ㆍ추진함으로써,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시는 9월중에『정부3.0』을 반영한 정보화전략계획(ISP)를 시작으로,『민선5기 정보화전략과제』를 제시하고, 인구 30만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갖춘 IT 첨단도시 김포로 탈

김포시는 세계경제의 회복지연과 불확실성으로 국내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한 김포는 등록공장이 4,764개로 경기도내 4위, 종사자수는 54,710명으로 도내 6위이다. 여기에 미등록 공장까지 포함하면 사업체수는 19,495개, 종사자수는 103,490명으로 확대 된다.시는『민선5기 경제지표와 경제정책』을 재점검하고 인구 30만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 김포로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이 신명

더김포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더김포가 정도를 걷는 지역신문으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오신 더김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그동안 더김포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은 성찰과 건전한 비판,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의 유익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김포시의회 의정활동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비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정론직필을 통해 30만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더김포신문 창간 5주년을 김포복지재단 임직원 모두가 축하드리며, 김포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더김포 임직원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시민의 ‘알권리 충족’‘정론직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된 ‘더김포’는 그동안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한 결과 시민들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되었고,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의 복지는 더욱 시민들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고 신속하게 담아내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더김포에 찬사를 보냅니다.과거의 키워드가 성

그동안 지역신문으로 성실하고 묵묵하게 지역의 소리를 담아내신 귀 사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우리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건설로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지속되는 경기침체와 행정오류로 인해 신도시와 도시철도 사업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신도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김포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김포시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하면서,특히 시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격려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더 김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김포가 시민들에게 특화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더 김포 창간 5주년을 30만 김포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언론이라 함은 다수의 민의를 대변하는 것이고 또한 미래의 비젼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이에 더 김포는 보도에 있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독자중심, 토론중심 또한 침묵하는 다수에게 편안한 장터를 제공하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보도에 최선을 다하는등 창간때부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대변자로 언론의 역할에 충실히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특히 더 김포는 김포시민의 눈과 귀로 언론인의 사상과 철학을 져버리지 않은채 언론인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외압에 흔

어려운 지역신문의 여건을 이겨내며 김포시 30만명의 시대를 같이 해 온 ‘더김포’의 5년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자치단체와 의회의 행정과 의정을 비판, 감시하고, 지역시민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시민들과 함께한 ‘더김포’이리라 생각합니다.한강신도시 개발로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시민들의 의식 서로다른 교육과 문화환경이 존재하는 다양성의 시기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더김포’는 김포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김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

김포시민 30만 시대를 이끌고 김포의 희망과 미래를 플러스해 나갈 더김포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홍선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흔히 언론을 사회의 목탁이라고도 말 합니다. 이는 아는 만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세상을 읽어내며 붓을 통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야 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포시는 현재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시대적 변화와 성장통을 겪으며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김포가 창간

김포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더김포 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도농복합도시의 김포시 발전을 위해 농어촌마을 조성사업과 영농편의시설설치사업, 배수개선사업, 내고향물살리기운동, 쌀소비촉진, 친환경고품질농산물생산지원 등 지역균형발전과 농어업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에서는 농․어업인이 손해보지 않고 농어촌을 떠나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더김포 신문 역시 지역민의 희망을 보듬고 공동체적 연대감을 향상시켜 김포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