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의 창간 6주년을 김포상공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그간 김포시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더김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아울러 인구 30만 시대를 열어가는 김포시민들의 눈과 귀를 밝혀 주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최근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지하철 추돌사고, 고양시 터미널과, 전남 장성군 노인요양병원 화재사고 등의 대형사고로 우리사회가 혼란속에 빠저 정부에 대한 책임불신이 가

김포시가 자연재해(태풍, 호우, 해일, 대설, 황사, 가뭄, 지진 등) 및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으로부터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방재시설물･대규모 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 수방자재･구호물품･응급복구장비 등의 사전 확보, 지역자율방재단･군부대･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등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대피와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김포의 지역정론으로 굳건히 뿌리를 내리는 더김포 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 동안 불철주야 지역 내 현안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공공의 이익실현에 입각한 참된 대변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요즈음 사회는 점점 복잡해지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김포는 다른 시와 다르게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와 언론을 포함한 각 사회분야가 각기 자기의 기본 원칙과 건전한 상식에 따라 운영되어야만 모든 사회가 올바르게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언론

‘더 김포’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인터넷 신문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 인터넷 신문과 더불어 6년여를 한결같이 지면신문을 발행해 나가시는 점에 대해 아날로그의 향수를 좋아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포는 빠르게 성장하며 역동적으로 진일보 하고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젊은 도시에 어울리는 젊은 신문으로 32만 김포시민에게 사랑받은 ‘더 김포’가 되길 희망합니다. ‘더 김포’가 지금까지 지역신문으로 정론직필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신문으로 30년, 50년 지속

지난 6월19일 저녁 8시40분부터 모 방송국에서 김동길교수님, 김동건방송인, 조영남 가수등이 출연하셔서 “약속”이란 제목으로 토크쑈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조용남씨는 PD들이 자기를 약속 안지키는 인물로 내 보이려고 이런 프로를 짯다고 불평하더군요. 왜냐하면 자기는 신(神)께 약속한 것을 배반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혼을 했기 때문이랍니다.김동건 방송인은 효도 계약서를 내 보이면서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김동길 교수님께서는 도산 안창호선생님께서 독립운동가의 어린자녀와의 약속을 지키

안녕하십니까, 지난 6.4 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김포시의원에 당선 된 이진민입니다. 녹음이 푸르른 아름다운 시절에 ‘더김포’가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우리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시는 강주완 대표님과 생생한 민의를 전달하고자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제공 및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도 많은 노력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공헌을 하고 계시는 ‘더김포’가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모범

신록이 아름다운 이 여름에 "더김포" 가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지역 민심을 대변하며 불철주야 현장을 지켜나가시는 강주완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언론인 여러분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더 김포』가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적, 경제적 참여도가 증대되어 더 많은 능력을

김포지역 시민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해온 ‘THE김포’ 창간 6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하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김포소방서 소방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김포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 온 저희 김포소방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사용 및 습득〕 교육을 통하여 화재 및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은 물론 이웃주민과 더불어 생명을 존중하는 질 높은 삶을 영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THE김포’에서도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민을 화합시키는데 지금

오는 14일로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더김포에 먼저 축하인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가 있느냐가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정보를 습득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하고 혼돈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이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이라는 매체의 역할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간다고 하겠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기준이 되는 척도이며, 언제

더김포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론직필을 사시로 하여 시민 알권리 신장과 사회 감시자의 가시밭길을 걸어온 지난 6년 동안 김포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지역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커진 것은 물론 시민의식과 행동 양태도 더욱 성숙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김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의 성과 이면에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참 언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강주완 대표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지난 7월 1일 민선 6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많은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시민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으로 최근 3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인구 32만을 넘어섰고 앞으로도 지하철 개통 및 도로사업 가속화 등으로 인구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도시의 외형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 예술 등이 조화된 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김포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살펴본다. □ 김포아트홀 운영 활성화지난 4월 1일 정식 개관한 김포아트홀은 상반기에 예정된 각종 기획공연과 대관공연, 전시행사 등이 세월호 사건과 6.4 지방선거 등 사회적

• 전용면적 67, 84㎡ 지하1층, 지상 7~13층 5개동 242세대 아파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김포 한강로, 48번 국도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 • 중심상업지구의 편리한 생활환경, 생태환경지구의 쾌적한 자연환경• 전체 세대의 90% 4베이 중심 설계, 120% 용적률의 탁월한 단지 쾌적성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이달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c-19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1층, 지상 7~13층 5개동, 총 24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7㎡ 60세대, 84㎡ 1

▣ 국민 행복과 안전을 위한 ‘스마토피아 센터’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구현, 미래도시가치 업그레이드, 첨단미래도시 기반 구현을 3대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수한 ‘김포한강신도시 U-City’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U-City 사업은 ▲Smart(주거민 안전과 편의성이 보장되는 지능화된 도시), ▲Elegant(첨단지능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 고품격 미래도시), ▲Energetic(첨단도시 인프라 기반의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도시) 등 3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지능형 방범 모니터링을 비롯한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국민 행복과 안전을 위한 ‘스마토피아 센터’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구현, 미래도시가치 업그레이드, 첨단미래도시 기반 구현을 3대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수한 ‘김포한강신도시 U-City’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U-City 사업은 ▲Smart(주거민 안전과 편의성이 보장되는 지능화된 도시), ▲Elegant(첨단지능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 고품격 미래도시), ▲Energetic(첨단도시 인프라 기반의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도시) 등 3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지능형 방범 모니터링을 비롯한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최근 서울에서 김포 사우동으로 전입해 온 김승환 씨는 종량제 봉투 판매장소와 쓰레기 수거시간을 몰라 시청 관련부서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장소와 시간을 물어보기까지 몇 번의 전화 연결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시간을 허비해야만 했다. 김포시는 혁신적인 민원제도 개선과 자원순환 분야 경영마인드를 도입, 관계자에게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대외적으로 시민과의 약속사항 공표를 통해 신뢰받는 청소부서로 거듭나기 위한 4대 경영방침을 설정ㆍ운영하기로 했다. 김포시가 자원행정 분야에 야심차게 도입한 4대 경영방침을 살펴본다□ 4대 경영방침이란

김포시가 한강신도시와 각종 지구단위 개발, 경인아라뱃길 등 각종 대규모 개발에 힘입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인구증가율(2013년 11% 증가)을 보이며 금년 5월 인구 32만을 넘어섰다.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2012년 경기도 민원행정 경진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2013년 경기도 민원시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안전행정부 주관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김포시! 더 높은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의 시민중심 선진행정을 살펴본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사회 전반에 걸쳐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소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유사시 초기대응 능력 보강에 나섰다.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각 읍·면·동이 민·관 합동으로 주1회 실시하는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과 분기별 학교폭력 대책 협의회 개최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김포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 아동복지시설·청소년수련시설 안전점검 실시사회 전 분야에 걸쳐 안전의

성공한 기업인으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사고 있는 기업인 홍철호 회장이 새누리당 김포시 지구당위원장직을 맡으면서 “정치인 홍철호”의 행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회장이 김포토박이 출신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김포사랑이 특별했던 것은 물론이고 성공한 기업인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겸손함이나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은 홍회장을 잘 알고 있는 김포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이다. 또한 25년 동안 기업인으로 살아오면서 주위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지나치지 않는 나눔과 배품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유자라는 것은 왠만한 김포

신도시 서측·가마지천·금빛수로·조류생태공원 등 4개축으로 구성 금빛수로변 중심상업지구 ‘라베니체’ 용지매각 활기, 총39필지 중 23필지 팔려 인류의 문명이 시작된 곳이 어디인 줄 아십니까?예로부터 물이 흐르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모여든 사람들은 문명을 만들고 상업을 발달시켰습니다.김포한강신도시의 수변상업지구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의 라베니체! 4월의 기획보도로 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를 살펴보기로 한다. □ 수로도시 태동 친환경, 친인간, 친문화적 요소를 개발컨셉으로 설정한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가 투명한 정부,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의 전략을 갖는 「정부3.0」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새 시대 새 희망의 시민이 행복한 「김포3.0」 시책 선도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민관․협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부서간 칸막이 해소, 정책일몰제 운영 등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에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부3.0」